[알막툼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우승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베트남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사우디와의 8강전이 끝난 뒤 이틀밖에 시간이 없다. 힘든 스케쥴이다"면서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잘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리야스 감독은 "우승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새로운 선수들을 데리고 많이 발전하고 있다.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 경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리야스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각오
사우디아라비아전이 끝나고 이틀밖에 없다. 스케쥴이 힘들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잘 회복하길 기대한다. 최선을 다해 베트남전을 준비하겠다.
-젊은 선수들로 여기까지 오고 있는데
일본은 여기 우승을 위해 왔다. 새로운 선수들을 데리고 오면서 많이 발전하고 있다. 경기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 내일 경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전까지 4경기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VAR이 8강부터 시작된다.
VAR이 있든 없은 큰 변화는 없다. 선수들은 하던대로 할 것이고 페어플레이할 것이다.
-내일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되나
우리는 고작 이틀밖에 없었다. 컨디션을 봐야 한다. 현재까지 누가 나올지 모른다. 이제 경기까지 하루 남았다. 최대한 선수들이 많이 회복했으면 좋겠다.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심판의 판정이 잘못 될 수도 있을텐데
경기 중 심판의 판정을 존중할 것이다.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플레이를 하는 것에 중점을 맞추겠다.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에게 졌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특별한 감정은 없다. 매 경기마다 매번 해야 한다. 박항서 감독은 23세 이하팀에 이어 대표팀도 좋은 팀을 만들었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