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을 위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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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이환우 KEB하나은행 감독의 말이다.
KEB하나은행은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과의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 패했다. KEB하나은행(9승14패)은 삼성생명(12승10패)과의 격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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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이 감독은 "상대가 다부진 마음으로 나왔다. 우리가 막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2쿼터에 상대에 수비 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겼다. 이런 상태로는 어렵다. 내가 봤을 때 선수들이 상대에 밀려다녔다. 비시즌 때 정말 열심히 피땀 흘려 노력했는데, 그 부분이 드러나지 않고 묻히는 것 같다. 선수들을 위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시즌은 남아있다. 빨리 정비해서 다음 경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7일 홈에서 신한은행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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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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