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시언이 텅 빈 집에서 홀로 폭풍 눈물을 쏟았다.
오늘(2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 찬)에서는 정들었던 상도 하우스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이시언의 하루가 펼쳐진다.
그동안 방송에서 자주 등장했던 이시언의 상도 하우스는 집안 구석구석 그가 애정하는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은 물론, 무엇이든 수집하는 그 때문에 집이 숨 쉴 틈 없이 꽉 차 무지개 회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이사를 위해 모든 짐이 빠지고 여유 공간 없이 가득 차 있던 상도 하우스의 텅 빈 민낯이 드러난다. 이제서야 처음 이사를 왔을 때와 똑같은 자태를 드러낸 집에 이시언은 "미안하다"고 말하며 정성스레 청소를 했다고.
뿐만 아니라 집에 홀로 남은 이시언은 마지막 인사를 하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멈추지 않는 눈물에 황급히 집을 나선 그는 주차장에 내려와서도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고 해 이때까지 알지 못했던 그의 속마음과 감성적인 면모가 드러날 예정이다.
꿈의 보금자리에 입성하게 된 대배우 이시언의 가슴 찡한 하루는 오늘(25일) 밤 11시 15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생일마다 무대 서는 남자…아스트로 윤산하, 올해도 약속 지켰다 -
'이혼 후 둘째 출산' 이시영 큰아들, 벌써 철 들었네..."엄마 사진도 잘 찍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