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현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2019년 2월호를 통해, 최근 할리우드 작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홍보 일정을 무사히 마친 배우 수현과 함께한 여유 가득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미세먼지 가득한 겨울의 서울을 잠시 떠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중해의 보석 몰디브 후나파루섬의 프라이빗한 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
별처럼 뜨겁고 화려한 할리우드를 잠시 떠나 '완벽한 휴식'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수현은 "생각해보면 우리 참 바쁘고 치열하게 살잖아요. 그거 다 내려놓고 자연으로 둘러싸인 한적한 곳에서 지내니까 하루가 길고 여유롭더라고요."라고 밝히며 미처 알지 못했던 자연의 위대함과 휴식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화제가 된 배우 산드라 오의 한국어 수상소감을 언급하면서 "한국계 미국인이자 여자 배우로서,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죠. 한 획을 그은 거예요. 저도 해보는 데까지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어떤 의미로든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에요."라고 밝히며 국적과 인종, 성별의 벽을 뛰어넘어 할리우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콜럼버스가 미지의 땅을 발견하기 위해 바다를 향하는 것처럼 아직은 땅에 발 붙이지 않고, 파도에 몸을 맡겨 보고 싶다는 당당한 아름다움의 배우 수현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2019년 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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