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전혀 예상치 못한 통한의 일격이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경기 후반, 카타르에 일격을 맞았다.
Advertisement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25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2019년 UAE아시안컵 8강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 들어 파상공세를 펼쳤다. 선취골을 위해 전반에 비해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
그러나 오히려 골은 카타르가 터트렸다. 전혀 예상치 못한 중거리슛으로 치명타를 맞이했다. 후반 34분경 압둘 아지즈 하뎀이 페널티 지역 앞쪽에서 갑작스럽게 왼발 강슛을 날렸다.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왼쪽으로 몸을 날렸지만, 공은 그대로 골망을 뒤흔들었다. 짧은 예비동작에서 그대로 터져 나온 하뎀의 슛이 너무나 정확하게 날아왔다. 결국 한국은 0-1로 끌려가게 됐다.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