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튜버 최예슬-지오 커플이 동거를 선언한 가운데, 두 사람이 정한 동거 수칙 10가지를 공개했다.
'오예커플' 지오 최예슬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 스토리'에 '동거EP.2 이거 다 지킬 수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오는 "저희가 이제 같이 지내기로 한 만큼 동거 수칙 10가지를 정해봤다"라며 동거 수칙을 발표했다.
이들이 첫 번째 수칙은 '치약은 뒤에서 부터 짜기'다.
이어 지오가 "배달음식은 무조건 내가 받는다"며 "다 그렇지는 않지만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분리수거 쓰레기는 지오가 "항상 내가 버리겠다"고 했고, 최예슬은 쓰레기가 많을 때 같이 하겠다고 거들었다.
뿐만아니라 두 사람은 '게임은 하루 한 시간만 하기', '외박하지 않기', '싸우면 당일에 풀기' 등 10가지 동거 수칙을 공개하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잘 살아 봅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재밌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엠블랙 출신 지오는 지난해 2월부터 아프리카TV에서 '정지오TV'로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최예슬은 지난 2011년 뮤지컬 '궁'으로 데뷔,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함께 유튜브 '오예커플 스토리' 채널을 개설하고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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