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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재민과 은서의 '육군 홍보대사 위촉'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두 사람은 육군 명예홍보대사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모았다. 박재민과 은서는 첫 번째 임무로 '진짜사나이300' 마지막 회의 내래이션을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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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은 컨디션 난조에도 "반드시 성공해서 백골부대 간부님들과 동기들에게 성공했다는 한마디 돌려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합격의지를 다졌다. 백골부대 간부들과 동기의 이름을 되뇌며 위기와 고통을 버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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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후 부상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그의 모습과 아쉽게 탈락한 도전자들의 눈물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재민은 의무실에서 응급처치와 휴식을 취한 후 최정예 전투원 자격 수여식에 참석했다. 206명 중 최종 3명만이 최정예 전투원 자격을 받았다. 박재민은 "많은 도전자들을 보면서 더 도전하고 더 부딪혀야겠다"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고 "다음 기수 최정예 전투원 와야죠"라며 다음 도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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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우종의 사회로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만발소녀에서 우주소녀로 변신한 은서의 등장에 현장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이어 모모랜드 주이가 무대에 올라 '뿜뿜' 댄스타임으로 '흥전사'의 '흥'을 불태웠다. 마지막으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300워리어' 축하 메시지를 발산한 노라조의 무대가 시선을 강탈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축하무대 후에는 조우종과 은서의 진행으로 '진짜사나이300' 도전 골든벨이 이어졌는데, 주이가 패자부활전의 문제 출제자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았던 이승윤과 매니저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최초 동반입대 도전을 두고 체력평가를 받았는데, 육군의 자부심 이승윤과 해병대 출신 매니저의 불꽃 경쟁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 자신감을 보인 두 사람은 팔 굽혀 펴기와 윗몸 일으키기 테스트를 받은 후 영혼이 탈탈 털린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끝까지 동반입대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다음 시즌 동반입대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오직 최정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 25명의 도전, 그리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부상 투혼을 펼친 '퍼펙트맨' 박재민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진짜사나이300'은 지난 2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육군3사관학교부터 특전사, 백골부대까지 이어 온 최정예 '300워리어' 도전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모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