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항호가 성교육 아동극에서 '정자'를 연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설특집으로 문희준, 샘 해밍턴, 돈 스파이크, 태항호가 출연했다.
이날 태항호는 정자 연기를 해봤다면서 "성교육 아동극이었는데, 아기가 잉태 되는 과정을 연극으로 표현한 거다. LED와 꼬리가 달린 하얀 의상을 입었다. 관객 대부분이 아기라서 어려운 것이 있었다. 아기들이 직설적이지 않느냐. 내가 등장하자 한 아이가 '돼지다!'라고 외치더라. 5분정도를 웃으면서 대사를 쳤다"고 당시 일화를 공개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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