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3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발족한 '마블챌린저'는 넷마블에서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오프라인 PR 마케팅 기획 및 실행, 게임리뷰 및 최신 트렌드 분석, 사내외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참여 등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업계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13기로 선발된 인원들은 현업 실무자와 함께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넷마블 내 사업, 마케팅, 게임개발 등 다양한 직군의 멘토링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 차후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수료증 발급, 매월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마블챌린저 13기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되며,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류는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넷마블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마블챌린저는 한 기수 당 10명 내외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6명이 수료했다. 전체 수료자 중 게임업계 취업자는 52%에 달한다. 지난 12기 모집에는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많은 대학생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고 넷마블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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