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수사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어바웃필름 제작)이 개봉 8일째를 맞은 오늘(30일) 오전 400만 고지를 점령했다.
'극한직업'의 투자·배급을 맡은 CJ ENM은 3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극한직업'이 3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수 410만4048명의 관객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개봉 8일만에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극한직업'. 300만 관객을 돌파한지 3일 만인 30일 오전 8시 누적 관객수 410만명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놀라운 흥행 기록을 추가했다.
이는 역대 영화 흥행 순위 3위인 '국제시장'의 기록(12일)보다 4일이나 빠르며 1000만 영화 '베테랑'의 기록(9일), '7번방의 선물'의 기록(12일), '변호인'의 기록(11일)을 넘어선 것. 독보적인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2019년 대세 영화로 자리잡은 '극한직업'은 설 연휴 전인 이번주 주말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4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극한직업'의 마약반 5인방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은 '지금까지 이런 관객은 없었다' '왜 자꾸 흥행 잘 되는건데' 등 영화 속 대사를 패러디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최다 일일 관객수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극한직업'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4 등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47.2%의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가세했고 '바람 바람 바람'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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