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신규 예능 '모던 패밀리'(연출 서혜승)의 류진이 의외의 입담과 반전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2019년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떠오를 전망이다.
그는 최근 '모던 패밀리'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리지면서 아내 이혜선, 아들 찬형-찬호까지 완벽한 '비주얼 가족'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은 바 있다.
그간 '엄근진'(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실장님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류진이기에 가족과 함께 할 때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는데, 29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부터 그는 시트콤 뺨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해 '모던 패밀리'의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올해 결혼 12년차인 손발 빠른 슈퍼맘이다. 본격 예능은 이번이 처음이며, 과거 '아빠! 어디가?'를 통해 사랑받은 찬형-찬호 형제는 이번에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제작진은 "류진이 '엄근진' 이미지지만, 실제로는 아들들과 레고 조립을 즐기며 아내 눈치를 보는 반전 남편이었고, 아내 이혜선 씨는 잠시도 쉴틈 없이 가족을 뒷바라지하는 열혈 슈퍼맘의 모습으로 짠내나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네가족의 일상이 시트콤처럼 코믹하면서도 끝내는 짠하게 와닿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던 패밀리'는 갓 살림을 차리기 시작한 신혼부부부터 결혼 생활을 마친 졸혼 가정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색깔깔 가족 관찰 예능. 각자 다른 가정을 꾸려나가는 연예인들의 일상적인 삶을 엿보며, 정답이 없는 '요즘 시대'의 패밀리 라이프를 기분 좋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2월 중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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