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7인조 보이 그룹 온앤오프(ONF)가 레드빛의 치명적인 시크미를 발산했다.
온앤오프는 30일 자정 공식 SNS채널을 통해 미니 3집 앨범 'We Must Love'의 첫 단체 티저와 함께 "온앤오프 (ONF) 3rd Mini Album - 사랑하게 될 거야 (We Must Love) Group pyrophotograph 1 Coming Soon 2019.02.08"의 문구를 게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핑크빛이 감도는 편지 봉투 속에 한 장의 인화된 사진이 펼쳐져있다. 이전 공개되었던 티저 속 핑크빛의 편지지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상반된 이번 이미지에서 온앤오프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감돈다. 특히 온앤오프 멤버들의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반항기 넘치는 눈빛은 물오른 비주얼을 완성시키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시선을 압도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온앤오프는 티저 오픈 일정부터 트랙 리스트 공개, 뮤직비디오 공개 등 컴백 관련 프로모션 일정들이 세세하게 담긴 시그널 레터도 함께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온앤오프는 "I'm not sure what had happened in the past and future of the other world(과거 혹은 미래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등 영문장들이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지 팬들의 궁금증을 일으키며, 지난 데뷔 앨범 'ON/OFF'와 두 번째 앨범 'You
Complete Me(유 컴플리트 미)'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온앤오프가 완성해가고 있는 세계관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온앤오프는 지난 28일 공개된 티저에서 편지지 속에 "#ㅅㄹㅎㄱㄷㄱㅇ"라는 의문의 메시지로 초성 자음을 공개하며 팬들로 하여금 신곡명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모은 바 있다.
온앤오프의 미니 3집 앨범 'We Must Love'는 오는 2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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