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동철 감독은 허 훈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KT는 31일 부산 KGC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는 "최근 홈 경기에서 연패를 당했는데, 끊어서 다행"이라며 "KBL 순위 다툼이 심한데, 안 중요한 경기가 없는 것 같다. 매 경기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겠다"고 했다.
허 훈은 3쿼터까지 부진했지만, 4쿼터 결정적 3점슛 2방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서 감독은 "두 달 정도의 공백이 있었고, 자기 경기력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며 "지금 어려움이 있는데, 마지막 결정적 득점을 했다. 끝까지 믿고 기용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했다.
그는 "만약 허 훈이 100%의 컨디션이었는데, 오늘 전반과 같은 경기를 펼쳤다면 결단을 내렸을 것이다. 하지만,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기대를 거는 선택이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KT는 승부처에서 허 훈과 덴트몬의 투 가드를 기용했다. 그는 "덴트몬에 대한 신뢰도가 생긴다. 투 가드를 종종 쓸 것이다. 얼리 오펜스에 이은 공격적 원활함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