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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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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준현과 유민상은 서로 '자기'라는 호칭으로 장난기를 드러내 애정을 폭발 시키며 본격적인 공복에 돌입했다. 김준현이 자신만 믿으라며 이날 공복 플랜을 짜왔고, 유민상은 "오늘 준현 자기만 믿고 가면 되는 거야?"라며 김준현이 준비한 공복 여행에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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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민상은 출발 전부터 추위에 덜덜 떠는가 하면 사람들의 시선을 부끄러워하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낼 예정. 김준현은 유민상의 투정에도 굴하지 않고 사진을 찍자고 하며 핵 인싸가 되기 위한 여행을 강요(?)해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김준현은 사진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 진짜 핵 인싸로 알려진 슈퍼주니어 김희철에게 직접 자문을 요청해 특급 꿀팁을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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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준현과 유민상이 환상의 커플 아이템으로 '커플 돼지'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이들은 황금 돼지 해를 맞이해 '인싸 모자'를 쓰고 완벽하게 귀여운 돼지로 탈바꿈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기운을 선사할 예정.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