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설 명절행사에서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앞세워 설 선물수요 선점에 나선다. 남과 다른 것을 소비한다는 특별함과 지금 아니면 살 수 없다는 희소성이 큰 한정판 상품은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높이고 화제성이 큰 것이 강점이다.
그간 신세계백화점은 매년 명절행사에서 초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에서 한정판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200만원의 명품 한우세트, 1마리당 400g이 넘는 특대 참조기로 구성된 350만원의 명품 굴비세트가 그것.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설 본판매 행사에서 와인, 해산물, 생활 등 다양한 장르의 한정판 상품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아트레이블 에디션' 와인으로 일명 '아트 앤 와인'이다. 신세계 L&B에서 3가지 종류로 마련한 '아트 앤 와인'은 한국 현대 미술의 대가 김창열 화백, 현대 추상 회화를 대표하는 윤명로 화백,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와인의 라벨로 사용해 품격과 희소성을 더했다.
일반 와인과 달리 유명 작품을 라벨로 쓰는 '아트 와인'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편. 이에 신세계 L&B는 2017년부터 준비에 들어가 한국 최고의 화백 3명을 선정, '아트 와인'이라는 새로운 와인 세계를 소개하게 됐다.
우아한 풍미와 다채로운 여운의 향이 일품인 프랑스의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는 2만병(12만원), 새콤달콤한 산미와 부드러운 맛이 오래 남는 호주의 '투핸즈 싱글빈야드 클레어 밸리 쉬라즈'는 2000병(18만원), 블루베리의 진한 향과 시나몬 향이 겹쳐져 농도 짙은 풍미를 자아내는 미국의 '부커 더 원 리저브'는 5000병(40만원) 한정으로 생산됐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남과 다른 차별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장르를 불문하고 한정판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본판매에 명절행사 최초로 한정판 마케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이번 행사 이후로도 이색적인 한정판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