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2월 2일부터 4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 맨시티-아스널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77.39%가 홈팀 맨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3.02%로 나타났고, 원정팀 아스널의 승리 예측은 9.59%를 기록했다.
안방경기 치르는 맨시티, 아스널에 77.39%
막강화력을 자랑하는 맨시티가 아스널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현재 맨시티는 리버풀에 이어 리그 2위(승점 56점)에 올라있다. 아스널은 첼시와 동일한 승점을 기록하며 4위(승점 47점)에 위치하고 있다.
맨시티는 최근 선두 리버풀 추격전에 급제동이 걸렸다. 최근 뉴캐슬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 리버풀을 따라잡기 위해 갈 길이 바쁜 맨시티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뉴캐슬전 패배는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는 경기였다. 특히 선제골을 터뜨리고도 연속적으로 실점을 허용했다는 수비이 허술함 역시 맨시티에게는 문제로 지적됐다.
의외의 일격을 당하며 분위기가 뒤숭숭해진 맨시티지만, 아스널도 좋은 상황은 아니다. 센터백의 연이은 부상으로 큰 위기다. 아스널은 지난 26일 최근 맨유와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이 날 패배는 주전 수비수 코시엘니 등이 모두 부상했다.
선수들의 부상 정도는 다르지만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나초 몬레알, 헥토르 베예린 등 수비자원이 모두 부상으로 무너져있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두 팀은 최근 상대전적에서 명암이 극명히 갈렸다. 맨시티가 2017~2018시즌 이후 만난 4차례의 리그 경기와 한 차례의 리그컵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특히 맨시티는 2017년 11월 5일 3대1 승리를 거둔 경기 이후 펼쳐진 모든 맞대결 승부에서 아스널에게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최근 불의의 일격을 맞아 분위기기가 좋지 못한 맨시티지만, 수비진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아스널의 상황과 양팀의 상대전적을 고려할 때 토토팬들의 기대대로 맨시티가 무난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토트넘, 81.79%로 이번 회차 EPL에서 최다 득표
안방에서 뉴캐슬(리그 14위)을 상대하는 토트넘(리그 3위)은 81.79%로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얻었다.
토트넘(승점 54점)은 맨시티(승점 56점)를 맹추격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시 맨시티의 자리까지 위협할 수 있는 상황. 충분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다. 또한, 손흥민의 조기 복귀한 것도 호재다. 손흥민은 복귀전이던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뉴캐슬은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맨유와 첼시에 2연패를 기록하며 부진. 카디프시티와 맨시티에게 연속으로 승리하며, 반전의 계기를 찾았다. 뉴캐슬 역시 이번 토트넘전까지 승리할 시 3연승과 동시에 순위 도약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의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양팀의 최근 상대전적에서 우세함을 보이고 있는 쪽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2017~2018시즌 이후 맞대결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최근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고 있는 양팀이지만, 안방의 이점과 함께 상대전적의 우세를 고려하면, 토트넘의 승리 가능성이 다분한 경기다.
이 밖에 레스터시티(리그 11위)와 만나는 맨유(리그 6위)는 73.97%의 투표율을 얻었다. 풀럼(리그 19위)을 상대로 안방경기를 치르는 크리스탈 팰리스(리그 15위) 역시 72.18%를 기록해 높은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다.
프리메라리가, 세비아,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높은 승리 예상 기록
스페인 무대에서는 원정경기를 치르는 세비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모두 70%이상의 투표율을 얻어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리그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비야는 72.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는 16.26%로 나타났다. 반면, 셀타데비고는 11.37%의 투표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2.06%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8.94%로 집계됐다. 안방경기를 치르는 레알베티스의 투표율은 가장 낮은 9.00%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승무패 4회차는 2월 2일 오후 8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