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해리 케인의 재활 상황에 대해 기대를 드러냈다.
케인은 31일 자신의 SNS에 재활훈련 중인 영상과 함께 '매일매일 강해지고 있다. 해야할 것들이 많아졌다'고 올렸다. 케인은 1월 13일 맨유와의 경기 막판 발목을 다쳤다. 3월초 복귀예정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에 대한 멘트를 했다. 그는 "케인이 예정보다 일직 복귀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우리는 그의 상태를 매일매일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NS에 올린 것처럼 그는 다시 강해지고 있고 달리고 있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확인해줬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이 200%의 노력을 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올 것이다. 그러면서 "물론 몸상태를 체크해야하지만, 그가 돌아온다면 상당히 기쁠 것"이라고 했다.
델리 알리에 대해서도 "역시 케인과 마찬가지로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델리 역시 현재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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