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KY 캐슬' 김서형이 '연예가중계'에 떴다.
1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기며 시청률 사냥에 나서는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의 '쓰앵님' 김서형부터 '마멜 공주' 김혜윤, '저남우주' 찬희, '엘사서준' 김동희 등 라이징 스타들과 '예능 대부' 이경규까지 역대급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SKY 캐슬> '쓰앵님'으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녹화가 끝난 후 TV 최초로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해 큰 관심을 끈다. 강남 한복판이 마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 그녀는 특유의 헤어 스타일로 견인성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으며, 그러면서도 쪽머리 스타일이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고백해 궁금증 유발했다고. 이어진 실내 인터뷰에서 김서형은 실제 김주영과 닮은 점이 많다고 밝혔는가 하면, 촬영 현장에서 닮고 싶었던 배우로 '아갈미향' 염정아와 '조선생' 이현진을 꼽아 궁금증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인생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유쾌하고 진솔한 인터뷰로 'SKY 캐슬' 속 김주영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는 후문.
이어서 <SKY 캐슬>로 스타덤에 오른 '라이징 스타' 김혜윤, 이지원, SF9 찬희, 김동희, 박유나를 만나본다. 수많은 유행어를 배출해 낸 드라마답게 서로가 서로를 성대모사(?)하는 웃지 못 할 광경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모 역을 맡은 선배 배우들과의 애정 넘치는 '가족 케미'까지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각자 드라마 상 부모에게 문자를 보내 누가 먼저 답장을 받을지 게임을 해보자는 MC의 제안에 배우들은 애교담긴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제일 먼저 반응을 보인 사람은 다름 아닌 '빛승혜' 윤세아였다. 그녀는 아들 '서준' 역을 맡은 김동희가 문자를 보내기가 무섭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그를 부러움의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그런가하면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낸 '우주' 역의 찬희는 이태란으로부터 '아들… 문자 잘못 보낸 거 아니야?'라는 답장을 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모두가 숨죽이며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 <SKY 캐슬>의 최종화에 대한 깜짝 스포(?)도 배우들의 입을 통해 공개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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