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예능 블루칩' 피오가 '놀라운 토요일' 고정까지 꿰찼다.
1일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은 "피오가 군입대하는 래퍼 한해의 후임으로 낙점, 새로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합류 시점은 미정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은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방송인 신동엽, 문세윤, 붐, 걸스데이 혜리, 박나래, 샤이니 키, 격투선수 김동현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피오는 지난해 방송된 신개념 방탈출 예능 프로그램 tvN '대탈출'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tvN 간판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즌 5·6에 군 입대로 자리를 비운 규현을 대신해 새 멤버로 합류, 그야말로 전천후 활약을 보여주며 단숨에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절친 송민호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피오는 송민호와 함께한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며 이번 시즌 최고의 '레전드 웃음'을 탄생시킨 바 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이후에도 MBC '라디오스타', SBS '가로채널' 등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보여주며 방송가 최고의 예능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tvN의 토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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