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병규와 '해투4' 발언과 관련해 사과했다.
조병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처음 예능녹화를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다"며 "실망을 안겨드려 머리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조병규는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병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SKY 캐슬'에서 엄마 노승혜 역으로 출연 중인 윤세아를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윤세아 선배님은 엄마를 하기에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시다. 상대역으로 꼭 만나고 싶다"며 밝혔다.
그러나 방송 후 해당 발언이 외모 평가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조병규는 오늘(1일) 종영하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차기준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조병규 사과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병규입니다
난생처음 예능녹화를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습니다.
실망을 안겨드려 머리숙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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