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일)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파고'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의 열번째 작품 '파고'는 섬으로 파견된 베테랑 경찰관 연수(이승연 분)가 섬에 만연하고 있는 상황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이연은 물에 젖은 듯한 모습으로 대본을 들고 대본 연습에 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 것은 물론 초점을 잃은 채 어딘가 모르게 슬픔에 잠긴듯한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연은 섬 마을에 살고 있는 유일한 젊은 여자 예은 역을 맡았다. 예은은 도덕적 불감증이 만연한 섬에서 무엇이 올바른 행동인지 깨닫지 못하고 상처받은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연은 연수를 통해 스스로 아픔을 헤아리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예은의 모습을 그려 낼 예정이다.
드라마 '파고'로 첫 주연작을 선보이게 된 이연이 '파고'에서 어떤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는 신인작가들의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파고'는 오늘밤 12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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