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먹보스' 돈스파이크가 팝업 식당을 위해 해외로 떠났다.
1일 밤 10시, MBC에서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이 첫 문을 열었다.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은 낮에는 먹고, 밤에는 요리하는 신개념 음식 탐구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팝업 식당을 열기 위해 해외로 미식 여행을 떠나 레시피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여행지로 발트 3국의 에스토니아 탈린을 방문한 두 사람은 첫 끼니로 고기 수프와 초대형 소갈비찜을 선택, 든든한 식사를 마쳤다. 이어 금세 허기진 돈스파이크는 빵집을 찾아 4kg의 거대 식빵도 거뜬히 해치웠다.
에스토니아 탈린의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여행을 즐긴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은 유명 고깃집을 찾아 각각 양고기와 사슴고기를 주문하여 재료 하나하나 비교 분석하며 근사한 식사를 즐겼다. 요리에 반한 돈스파이크는 제작진에 특별 요청까지 하며 셰프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먹레벨을 높였다.
라트비아로 이동한 두 사람은 설원에서 펼쳐지는 사냥에 동참하며 엘크 사냥에 성공했다. 현지인 포스를 풍긴 돈스파이크는 스스럼없이 헌터들을 도와 사냥감을 운반, 헌터 캠프에서의 저녁식사와 함께 헌터들의 요리 방식을 배우며, 본인의 요리 비결도 전수해주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먹보스 돈스파이크의 수줍급 먹방과 더불어 음식 탐구를 함께한 먹조수 김동준과의 환상의 먹케미로 프로그램의 매력을 한껏 업 시켰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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