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내야수 루이스 히메네스가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4일 '히메네스가 라쿠텐 골든이글스 스프링캠프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히메네스는 지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라쿠텐 2군 캠프에서 뛰고,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은 1군 캠프에서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히메네스는 익숙한 이름이다. 2015~2017년 LG에서 뛰었던 히메네스는 2015년 시즌 도중 교체 선수로 입단한 후 2016년 풀타임 3루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7년 부상으로 51경기 출전에 그쳤고, 성적도 떨어졌다. 이후로도 부상 때문에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지난해 멕시칸리그에서 뛰었던 히메네스는 이번 테스트에서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다면 라쿠텐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에서도 계약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