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김희진이 역대 7번째 3000득점을 기록했다.
김희진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5라운드 대결에서 프로 데뷔 후 통산 3000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3000득점에 7점 모자랐던 김희진은 3세트까지 6득점을 올렸고, 4세트 초반 공격에 성공하면서 3000득점을 달성했다. V리그 여자부 역대 7번째 3000득점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V리그 여자부 역대 득점 순위
순위=이름=소속팀=통산 득점
1위=황연주=현대건설=5417
2위=양효진=현대건설=5004
3위=정대영=도로공사=4698
4위=한송이=KGC=4577
5위=박정아=도로공사=3201
6위=김세영=흥국생명=3036
7위=김희진=IBK=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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