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불타는 청춘'이 설날 특집으로 청춘들의 건강 검진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불타는 청춘'의 김광규와 최성국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김도균과 장호일, 두 형님을 위해 설맞이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광규와 성국이 새해 인사로 형들을 찾아가 대뜸 장 세정제를 들이밀며 '건강 검진'을 선물로 증정한 것.
평소 제대로 된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던 도균과 호일은 뜻밖의 선물에 당황했다. 특히, 도균은 '검진 트라우마'로 여러 건강 프로그램에서 제안했던 건강검진을 열 번이나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직접 약까지 들고 찾아온 광규의 정성에는 어쩔 수 없이 검진에 응했다.
도균과 호일은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려 핼쑥해진 모습으로 병원에 도착했다. 생애 첫 종합 건강 검진을 받게 된 두 사람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호일은 건강검진을 받는 내내 초조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광규와 성국은 건강검진 선배(?)이자 보호자로서 검진 내내 든든하게 형들을 챙겼다. 동생들 덕분에 도균과 호일은 기초 검진부터 정밀 검사까지 순탄하게 검사를 이어 나갔다.
하지만 무사히 모든 검사를 마치고, 검진 결과를 듣는 과정에서 담당 의사는 김도균에게 "이건 놔두면 100% 암으로 가죠"라고 진단해 현장에 있던 출연자와 제작진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김도균과 장호일에게 '충격'을 안겨준 건강검진 결과는 5일 화요일 밤 11시 10 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