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지성(42)·이보영(40)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지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로 아들이 태어났다고 알렸다. "곽보아.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다.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는 글과 아기의 발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이보영이 오늘 5일 아들 출산했다. 예정일 보다 빠른 출산이었지만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도 페이스북에 "지성이 둘째를 득남했다"며 "설날에 찾아온 기쁜 소식에 지성도 감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 아이들의 태명은 모두 이보영의 이름을 딴 태명이다. 첫째 아이의 태명은 '보영 베이비'란 뜻의 '보배'였다. 둘째 아이 역시 지성이 '보영 아기'라는 의미로 붙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SBS TV 주말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만나 2007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3년 9월 결혼했고, 2015년 6월 첫 딸 지유를 얻었다.
지성과 이보영은 2017 SBS 연기대상에서 나란히 대상과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부부로도 인정 받았다.
결혼 6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지성과 이보영은 일과 사랑 둘 다 잡으며 누구보다 다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성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영화 '명당'에 출연했다. 이보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마더'에 출연한 후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작품 활동을 쉬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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