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30)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을 12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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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은 4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9년 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 16강전에서 루카스 마티스(오스트리아)에게 8.97초 차로 패했다.
56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 예선에서 10위로 16강에 오른 김상겸은 예선 12위와 14위 선수가 8강까지 진출하는 바람에 최종 순위가 12위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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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24)는 예선 3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여자부 정해림(24)은 출전 선수 40명 중 1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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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은 5일 평행 회전 경기를 치르고, 16일부터 이틀간은 강원도 평창에서 FIS 월드컵 경기가 진행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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