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주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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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전역한다. 15일 전역 예정이었지만 지난 해 적용된 군 복무기간 단축에 따라 열흘 빨리 전역하게 됐다.
지원은 2017년 5월 16일 강원도 철원 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높은 생활 점수로 1위로 6주간의 신병교육대 훈련을 마쳤으며 백골부대 조교로 배치돼 군 생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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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뮤지컬 '알티보디즈'로 데뷔한 주원은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7급 공무원' '굿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 등 드라마와 '캐치미' '패션왕' '그놈이다' 등 영화에 출연하며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전역과 동시에 드라마와 영화에서 러브콜을 동시에 받고 있는 주원이 어떤 작품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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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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