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33·정윤호)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따뜻한 기부에 나섰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6일 유노윤호의 팬들이 이날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26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의 팬클럽 '정윤호팬'의 이번 기부는 아프리카 가나의 '유노윤호 센터'에 출석하는 아이들 300여명의 급식비를 지원한 것. 유노윤호 센터는 기아대책이 다국적 유노윤호 팬들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15년 가나 볼가탕가에 지은 다목적 교육시설이다.
앞서 2014년 유노윤호의 기아대책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스타의 기념일마다 팬들은 국내 및 해외 아동들을 위한 기부를 펼쳐왔다. 2017년에는 유노윤호의 전역 기념으로 부산과 서울에 미니도서관을 만들었고, 2018년 생일에도 국내 아동들을 위해 미니도서관을 지었다.
스타의 선행이 팬들의 온정으로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의 확대는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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