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낭트가 실종된 에밀리아노 살라의 이적료 지불을 카디프시티에 요구했다.
BBC 웨일즈판 등 영국 언론들은 '낭트가 1억5000만파운드(약 219억원)의 이적료를 카디프에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낭트와 카디프시티는 살라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에 살라는 지난달 22일 경비행기를 이용해 프랑스 낭트를 출발, 새로운 소속팀이 있는 카디프로 이동했다. 이동 중 비행기는 영국 해협 상에서 사라졌다. 이에 영국 왕립 해안경비대는 수색 작업을 돕는 지원군을 파견했다. 실종 지역으로 추정되는 채널 제도의 건지섬 소재 경찰 역시 살라를 찾는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비행기 잔해와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발견됐을 뿐이다.
현재 이적료 지불과 관련해서 카디프가 지불 일정을 연기했다. 이에 낭트는 이적료를 10일 안에 받지 못하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카디프는 살라와 관련해 모든 것들이 명확해진 후 지불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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