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필 존스 붙잡기에 나섰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맨유가 존스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존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2011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존스는 기대와 달리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그래도 나서는 경기에서는 제몫을 해줬다.
맨유는 센터백 난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바이와 린델로프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올 1월이적시장에서도 마지막까지 센터백 영입을 고심했다. 칼리두 쿨리발리가 후보다. 하지만 시즌은 몇몇 센터백만으로 버틸 수 없다. 스쿼드 플레이어도 중요하다. 맨유는 존스를 스쿼드에 두기로 결정했다. 존스는 부상만 없다면 기본 이상은 할 수 있는 센터백이다. 메트로는 '맨유가 존스를 자유계약으로 잃느니 재계약을 통해 선수단 강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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