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정민이 tvN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시네초대석에는 영화 '사바하'의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영화 '타짜'를 촬영 중인데, 피로해서 살을 좀 뺐다"며 "그렇게 놀라운 일인가요?"라며 수줍어했다.
그러면서 '씨네타운'에서 잠시 DJ를 맡았을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를 하려면 근육을 만들어야 하니까 뭘 많이 먹지 않나. 당시 '미스터 션샤인'에 잠시 출연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싸움 잘 하게 생겼더라"며 "안창호 선생님 역할이었는데 외모는 김두한 처럼 나와서 외모 고증이 안 됐다"며 웃었다.
박정민은 "영화 '타짜' 촬영하면서 역할적으로 깎아내야했다. 운동할 시간이 없으니까 무식하게 다이어트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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