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정현 PD가 진구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박성진 극본, 김정현 김상호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현 감독, 진구, 서은수, 윤박, 채정안, 정상훈, 이순재가 참석했다.
김정현 PD는 진구에 대해 "진구 씨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열정이 가득했고, 주인공을 많이 한 배우임에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려는 눈빛이 보였다. 하이라이트에서 보여줬던 진구와 다른 영화에서 보여줬던 진구는 180도 다르다. 그런 우려를 갖지 않았다면 거짓말인데 리메이크를 결정하면서 고태림은 어찌됐든 연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카이마코토같은 사람을 찾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고 연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진구 씨는 자기가 가졌던 것을 모두 내려놓고 연기하겠다는 눈빛이 보였다. 밤늦게까지 대본을 보면서 연구했기 때문에 지금의 고태림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진구)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SKY캐슬' 후속으로 오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