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는 14일부터 광명 스피돔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 셔틀버스 노선을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에 변경되는 셔틀버스 노선은 1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개봉역↔스피돔 구간을 신설했다. 반면, 이용률이 저조하고 기존 지하철 7호선 이용객과 중첩되는 금천구청역, 광명사거리역↔스피돔 구간을 폐지했다.
새로 신설된 셔틀버스 노선은 스피돔을 출발해 개봉역(1번 출구)을 매 20∼3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기존에 운영되던 천왕역↔스피돔(매 10∼15분 간격), 대림역↔스피돔(10:30, 19:15) 노선은 현행 유지된다.
한편 고객 셔틀버스는 스피돔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이용 관련 문의는 경륜경정사업본부로 전화하면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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