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엔플라잉 이승협이 드라맥스, MBN '최고의 치킨'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승협은 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저한테는 모든 것이 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긴장의 연속이었다. 저라는 사람을 믿고 촬영할 수 있게 끝까지 도와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평생 기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고의 치킨'을 계기로 더 큰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고, 다양한 연기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이승협이 출연한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 분)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분)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이승협은 박최고의 형이자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까지 겸비한 한의사 박준혁 역을 맡았다. 동생의 조력자로서 든든한 역할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서 극에 활력이 되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며 연기자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승협이 속한 밴드 엔플라잉은 최근 연간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 두 번째 싱글 '옥탑방'으로 음악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일본 정규앨범 발매 및 투어, 해외 공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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