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결국 에밀리아노 살라는 차디찬 주검으로 돌아왔다.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에서 발견됐던 시신이 끝내 살라로 판명됐다.
Advertisement
영국 도셋 경찰은 8일(한국시각) "(잔해에서) 찾아낸 시신의 신원은 축구선수 살라였다"고 발표했다. 이에 영국 BBC와 데일리 미러 등 현지 언론도 일제히 살라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살라는 지난달 프랑스 리그앙 낭트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영국으로 이동하기 위해 경비행기를 이용했다. 그러나 영국 채널 제도 인근에서 갑자기 경비행기의 신호가 레이더에서 사라지며 조종사 데이비드 이보슨과 함께 실종됐다. 이후 현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이 이뤄졌고, 지난 3일 건지섬 인근에서 추락한 경비행기의 잔해와 함께 시신 1구가 발견됐다.
Advertisement
처음에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조사 결과 살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결과는 살라와 이보슨의 가족에게 전달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