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듬파워가 새로운 무대강자로 떠올랐다.
어제(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제작 킹스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에서는 폭발적인 팀워크를 자랑한 리듬파워의 에너제틱한 무대가 안방극장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먼저 리듬파워의 멤버 행주가 힙합 팬들 사이에서 핫(HOT)한 히트곡 'Red Sun(레드 선)'을 부르며 등장,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드러냈다. 심장을 두드린 비트는 물론, 무대를 가지고 노는 듯한 그의 폭풍 래핑이 단숨에 실시간 투표를 100표 이상을 받아내며 현장을 압도한 것.
이어 보이 비와 지구인의 빈틈없는 랩이 돋보였던 '주성치'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행주까지 합세해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호랑나비'까지 선보이며 관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는 힙합 레이블의 수장 도끼마저 초조하게 만들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단 7분의 무대로 경연장을 뒤집어 놓은 리듬파워는 1차 경연에서 관객들의 투표를 가장 많이 받으며 쟁쟁한 래퍼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무대를 3배로 막강하게 만든 이들의 팀워크는 '킬빌'에서 제대로 빛을 발했다.
뿐만 아니라 조별 순위전을 앞둔 2차 경연이 예고돼 과연 다음 주에도 이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또 한 번 빛을 발휘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리듬파워는 특별한 팀워크로 남녀노소 불문한 힙합 팬들 마음을 빼앗으며 '킬빌'의 왕좌를 위협하는 강자로 등극했다. 이에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색다른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레전드들의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키고 있는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MBC에서 방송되며 올레tv모바일에서도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MBC PLUS의 MBC 뮤직, 에브리원, 드라마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