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H.O.T. 콘서트가 다시 한 번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O.T. 측 관계자는 8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H.O.T. 콘서트와 관련해 시기나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다. 아직 대관도 완료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H.O.T.가 오는 4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H.O.T.는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잠실 주경기장에서 해체 17년 만에 재결합 콘서트를 열고 팬들 앞에 섰다. 당시 2회 공연 총 10만 명의 팬들이 운집해 객석을 하얀 물결로 가득채웠다.
1996년 데뷔한 H.O.T.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 등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된 대표적인 1세대 아이돌 그룹이다. '캔디', '빛', '늑대와 양', '투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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