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일정에 다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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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주말 일정에 실망감을 표시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레스터시티전 일정에 대해 "조금 실망스럽다"고 했다. 토트넘은 현지시각으로 일요일인 10일 오후 1시 30분 웸블리에서 레스터시티와 격돌한다. 그 다음이 문제다. 토트넘은 3일 후인 13일 밤 도르트문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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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포체티노 감독은 "도움을 받지 못했다. 하루 덜 쉬고 (도르트문트와의)경기를 치르는 것은 아주 큰 불리함"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에 대해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불평을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그래도 스페인이나 독일, 프랑스 등 다른나라 클럽들은 조금 도움을 받는다"고 하소연했다.
참고로 도르트문트는 9일 호펜하임과 홈경기를 치른 뒤 런던으로 날아간다. 토트넘보다 24시간 더 쉴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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