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네임 영입에 더이상 큰 돈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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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임시 감독이 운영진에 한 말이다. 맨유는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갈락티코 정책을 표방했다. 앙헬 디마리아, 라다멜 팔카오, 폴 포그바, 알렉시스 산체스 같은 슈퍼스타들은 거액에 영입했다. 맨유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슈퍼스타 이적설 마다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표시?다. 그는 10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우리의 문제는 슈퍼스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팀과 얼마나 잘 맞느냐에 달려 있다. 단순히 슈퍼스타를 산다고 해서 우리가 톱4가 되거나 챔피언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물론 젊은 선수들을 이끌기 위해 경험 많은 선수들도 필요하다. 보다 책임감을 갖고 팀을 위해 뛰어줄 선수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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