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벨의 정체는 위키미키의 지수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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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아이돌 특집 '복면가왕'에서는 미스터리하게 남아있던 마지막 '죽음의 조' 1라운드 무대와, 지난주 상대방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아이돌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첫번째 대결로는 파바로티와 벨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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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는 윤종신의 '좋니'를 불렀고, 벨은 씨엔블루의 '직감'을 불렀다. 대결 결과, 파바로티가 60대 39로 승리했다.
이어 벨은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걸그룹 위키미키의 지수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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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연은 "멤버 도연과 유정이가 한 무대를 보면서 힘들겠다고 생각했었다. 좋은 기회를 얻어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고, 오늘 무대를 통해서 다 보여드려서 후련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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