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지성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3월 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20일 솔로 데뷔를 앞둔 윤지성은 홀로서기에 대한 설렘과 걱정을 내비쳤다. "워너원의 멤버 중 처음 솔로 앨범을 내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처음에는 멤버들 없이 혼자 노래를 부르는 게 어색했고, 곡에 담긴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게 쉽지 않았다. 긴장될 땐, 멤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격려해준다. 정말 고맙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윤지성의 솔로 활동 목표는 음원 차트 100위권 진입이다. "이번 앨범은 제 의견이 정말 많이 반영됐다. 타이틀곡을 고를 때 후보에 있던 노래를 모두 듣고 결정했고, 뮤직비디오 촬영 전 감독님과 일대일 미팅을 했다. 수록곡 중에는 직접 작사한 곡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지성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주인공 강무영으로 진중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가 서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펑펑 울었다. 정말 상상도 못했다. 연기는 꼭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열심히 실력을 쌓아 훗날에는 연극 무대도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워너원의 활동 종료를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시 떨어져 지낼 뿐, 워너원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워너블과 함께 한 추억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사랑한다"며 워너블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윤지성의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 전문은 앳스타일 매거진 3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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