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준혁 통신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을 칭찬하고 나섰다.
토트넘은 13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물꼬는 손흥민이 열었다. 후반 2분 결승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3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취재진으로부터 '올 시즌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모두 승리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제 포체티노 감독은 "다음 경기에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라커룸에 들어가도 되겠다"고 농담을 했다. 그런다음 "손흥민은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매 경기 더 나아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왼쪽 윙백으로 출전한 베르통언에 대해서는 "베르통언이 이 포지션에서 뛰는 것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있었다"면서 "모두의 의견을 존중한다. 모든 정보를 취합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베르통언은 1골-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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