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인나가 '차원이 다른 매력'으로 설렘 기운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인나는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로 열연하고 있다.
그는 재벌 3세와 불미스런 스캔들로 2년간 연예 활동을 쉬던 중, 변호사 소재 드라마로 복귀하기 위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이 있는 로펌에 비서로 위장 취업한 상황.
좌충우돌 인턴 적응기를 그리며 매력적인 여주 오진심을 완성시켜가는 유인나. 그의 '러블리한 내공'이 로코 시너지를 폭발시키고 있다.
# 로코 만난 유인나 꿀보이스! 귀호강 드라마
유인나의 '꿀보이스'가 제대로 빛을 발휘한다. '도깨비' 써니 때와는 또 다른 목소리톤으로 오진심을 만들어냈다. 과하지 않게 나긋한 음성은 해맑을 정도로 순수한 진심이의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애교 목소리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 취중연기+애교에도 무너지지 않는 대사 전달력!
유인나의 대사 전달력은 취중 연기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다. 극중 올웨이즈 로펌 비서가 된 것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술에 취한 진심. 넘어지는 자신을 붙잡아주지 않은 정록에 "지금 절 패대기 치신 거예요?"라며 쏘아 붙였다. 만취 분노 연기가 압권인 가운데, 귀에도 쏙쏙 박히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또 혼잣말을 하는 장면이 많은 그는 자연스러운 말투와 발음으로 진심이의 마음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돕는다.
# 유인나만 봐도 시간순삭, 러블리 원맨쇼
꽈당연기부터 난투극까지 몸을 사리지 않은 코믹 열연부터, 이동욱의 말 한마디에 의미부여를 하는 소녀 같은 설렘까지 다양하게 소화하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오진심의 엉뚱발랄함을 신선하게 버무리며 재미를 첨가하고 있는 것. 상처 받은 외로움도 섬세한 감정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분위기를 결정짓고 있다. 완급 조절에 탁월한 연기력으로 캐릭터 뿐 아니라 드라마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유인나. 그의 러블리한 원맨쇼가 가장 핵심적인 관전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