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효민과 페이가 서울에서 드라이브 여행을 즐긴다.
14일(목)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바람난 언니들'에서는 가수 효민과 페이의 1박 2일 서울 여행이 그려질 예정이다. 활동 기간, 친한 지인까지 겹치지만 정작 많이 친해지지 못했던 두 사람이 새로운 우정을 쌓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다. 아직 서울 곳곳을 잘 모르는 페이와 그런 페이를 위해 가이드를 자처한 효민이 그리는 일상 여행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바람난 언니들' 녹화에서 두 사람은 음악 소리만 흐르는 차 안에서 어색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골목 사이에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 나섰건만 갑자기 떨어 지는 비를 만났다. 게다가 쉴 새 없이 카메라를 꺼내 풍경 사진을 찍는 효민과 효민의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페이의 의도가 엇갈리기도 했다.
하지만 효민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지만, 아이돌 시절 마음껏 놀지 못했던 페이를 위해 효민은 아침부터 한국의 대표 음식인 삼겹살 먹방을 준비했다. 도심 속에 자리한 대형 식물원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핫플레이스 서촌에서 페이를 위한 인생샷을 찍어주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럭셔리 만찬을 만끽했다.
또한 두 사람은 여자들끼리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인 '연애'를 주제로 대화를 꽃피웠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두 사람이 공개하는 비밀연애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서울에서 즐기는 효민과 페이의 '친해지고 싶어요' 여행은 2월 14일(목)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바람난 언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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