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16일 토요일 13개 경주, 17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설 연휴를 보내느라 많은 마방이 출전을 서두르다 보니 매 경주마다 치열한 각축전을 펼칠 것이므로 베팅하는데 조금만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 이번 주는 큰 대상경주는 없지만 흥미를 끌만한 경주가 1등급에서 그랑프리와 같은 거리인 2300m로 열리는데 축마도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질 만하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조교사의 '왕벚꽃'이다. 직전 농협중앙회장배 우승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 잘했고, 편성도 잘 만나서 후착으로 '원더풀챔피언''로열파크''노벰버모닝'만 데려가면 적중할 수 있겠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릴페트론'이다. 주행검사도 잘 받았지만 마필 고유의 능력도 보유한 것 같아 괜찮아 보인다. 데뷔전이지만 꼭 노렸으면 한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혼합4등급 1700m 미승리경주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조교사의 '대군제패'다. 데뷔하고 나서 3전을 치루는 동안 2위 2회, 3위 1회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경주 상대 강해 졌지만 주의깊게 바라봐야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2300m 프리미어 경주에 출전하는 21조 임봉춘조교사의 '로드위너'다. 직전 경주의 경주력에서 보듯이 이 경주에서 이 말을 빼고 베팅하는 것은 무모하다는 걸 알리기 위해 기사를 쓰는 것이며 후착으로는 '위너골드''싱그러운검''반야동행'만 데려가면 되겠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7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맘보칸'이다. 직전 경주 너무 아쉬움을 많이 줬는데 이번 경주를 앞두고 훈련 아주 잘했고 편성도 잘 만난것 같아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메디치글로리'이다. 승급전이고 상대 세졌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고 준비도 잘한만큼 관심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7조 '하나미치''키마' 12조 '스트롱러너' '제주의흑선' 13조 '브이칸' 16조 '백산군주' 17조 '스피드청룡' 52조 '싱그러운검' '라오진' 53조 '해왕'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