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의 치어리더 팀 '드림팀'이 게토레이 4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로 선정됐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4일 'SK의 치어리더 팀이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 투표에서 총 1600표 중 550표를 획득했다. 게토레이 4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게토레이 4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팀으로 선정된 서울 SK의 '드림팀'은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의 홈경기에 서울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양지바른' 복지단체를 초청한다. 경기 관람 및 게토레이 50박스를 기증하고, 경기장을 찾은 3000명의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게토레이를 증정한다.
한편, KBL은 6라운드까지 누적된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2018~2019시즌 게토레이 시즌 베스트 치어리더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고 치어리더 팀에게는 정규경기를 결산하는 시상식에서 시상과 축하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게토레이 5라운드 베스트 치어리더 팀 투표는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 간 진행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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