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첫 실전을 마쳤다. 절반의 성공이다.
페르난데스는 1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두산 합류 이후 첫 실전이다. 경기전 페르난데스는 "많은 동료들과 처음으로 함께 경기를 하게 돼서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페르난데스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번 모두 2아웃 이후 찬스가 찾아왔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1회말 2사 1,2루에서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직선타에 그쳐 타점 추가에 실패했다.
페르난데스는 3회말 또다시 찬스를 맞이했다. 허경민의 볼넷과 오재일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1,2루. 이번에는 타구가 살짝 빗맞으면서 높이 뜨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루 수비는 특별히 흠잡을 데 없었다. 무난하게 자신의 임무를 완수한 페르난데스는 4회초를 앞두고 주전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함께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두산 코칭스태프는 페르난데스에 대해 컨택트가 좋고, 스윙도 좋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직 한국 투수들에 적응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실전 경기를 거듭하면서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키나와=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