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남편인 배우 리암 헴스워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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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밸런타인데이 기념 데이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남편 리암 헴스워스를 태그하며 "사랑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또 "나를 안아주기 위해 언제나 몸을 굽혀줘서 고마워. 나도 최대한 까치발을 하고 중간을 맞추도록 약속할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공식 프로필 키는 165cm로 191cm인 리암 헴스워스와 26cm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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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지난 2016년 다시 만나 약혼을 발표하고 지난해 말 결혼에 골인했다. 리암 헴스워스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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