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송 매니저가 여동생, 어머니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글'로 간 박성광 때문에 휴가를 받은 임송 매니저가 고향 창원에 내려가 할머니와 엄마를 만났다.
이날 임송 매니저는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꼭 닮은 엄마를 공개했다. 임송 매니저와 여동생, 어머니의 '붕어빵' 외모에 모두가 놀랐다.
송이 매니저는 오랜만에 먹는 엄마 표 진수성찬에 친동생과 함께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였다. 임송 매니저의 고기와 과메기 쌈 조합에 이영자 마저 감탄을 자아냈다.
자매의 먹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할머니와 엄마는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엄마는 딸들에게 직접 쌈을 싸주며 입에 넣어주자, 할머니는 "됐다 그만줘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임송 매니저는 "저희 집안이 다 덩치가 있는 집안이다"라며 "할머니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서운한 마음을 보였다.
할머니의 계속되는 방해에 결국 엄마가 나서 "진짜 오랜만에 집밥 먹는건데 봐줘라"고 말렸고, 결국 자매의 먹방은 계속 이어졌다.
내복을 선물 받은 할머니는 "우리 송이가 사준 건 내가 다 입을거다"라며 좋아하셨다. 이어 임송 매니저는 어머니에게 '전참시' 식구들에게 받은 사인을 선물했다.
어머니는 '전참시' 식구들의 싸인과 작은 메시지들을 읽으며 "수경씨라고 오랜만에 불려본다"고 소녀처럼 기뻐했다. 임송 메니저는 "누구의 엄마로만 불리셨는데 자신의 이름이 적히 사인지에 감동을 받으셨나 보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박성광이 '송이를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보자 결국 어머니는 뒤돌아 눈물을 훔쳤다. "무한 감동이다 라고 전해줘"라고 말했다.
임송 매니저는 할머니와 엄마에게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도 전달했다. 홀로 상경해 양손 무겁게 금의환향한 딸과 손녀의 모습에 할머니와 엄마는 기특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